WINNING / WENNING 위닝
농구동아리 WINNING/WENNING
위닝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를 대표하는 동아리 입니다.
‘이겨나간다’라는 의미의 ‘WINNING’은 이제 ‘우리가 함께 한다’라는 의미의 ‘WENNING’과 더해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과가 생긴 이래로 쭉 함께해온 ‘위닝’은, 현재 18명의 선수와 5명의 매니저가 화요일, 목요일 이틀 동안, 실내연습과 실외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부원이 함께 땀을 흘리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코트위에 열정을 쏟아 붓는 위닝에게는 더 이상 학번이나 학년은 중요치 않습니다. 농구를 사랑하고, 훈련에 성실하고 노력하는 위닝에게는 실력 또한 중요치 않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인가에 빠지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무엇인가를 하면서 즐거움과 함께 열정을 느끼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몰입하여 무엇인가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일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드거워지길 원한다면 위닝으로 오십시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언제나 저희는 체육관에 있습니다.